아무도 진실따윈 신경 쓰지 않아도 바로 잡을 건 바로 잡아야 하고, 책임질 사람들은 상응하는 댓가를 치러야하는게 아닐까.
축적된 과로,
여지없이 고된 연습,
두어시간 생일 축하를 하며 알콜,
자기 전 운동,
감기 기운이 있어 감기약 섭취
다소 일상적인, 술+감기약 함께 복용이라는 일반적인 실수가
우울증, 항우울제 장기 복용, 아이돌 스타 정신 불안, 자살시도....
뭐 이딴 주제로 하루만에 확 번져버린 날.
그리고 여전히 시끄러운 포탈
소속사의 실수..라고 보기엔 너무나도 미숙한 일처리와
몰지각한 기자들의 값싼 타자 놀림으로 인해
대중은 진실로 포장된 거짓에 우롱당했고,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해야만 했다.
당사자 본인은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무엇보다 이 모든 논란의 원인 제공자인 언론이 그 자체의 권력으로 책임을 회피하게 되었음에 더욱 화가 치밀어 오르는 중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논리를 등에 엎고 마음대로 지껄인 다음에 '아니면 말고'식의 수습.
상황에 맞춰 교묘히 말바꾸기가 범람하는 그들의 유치한 세상에 더이상 가만히 당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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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클릭!!
→ 비플 ㅌ모양님의 '탑 루머 기사화 진행과정' 게시물
어떻게 언론이 이번 건으로 대중을 혼란스럽게 하고 진실을 왜곡했는지. 버젓이 드러난다.
http://byuntae.egloos.com/4715459
"분명히 해둘 건,
빅뱅의 탑은 자살시도를 하지도, 우울증을 겪고 있지도,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지도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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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조금이나마 직접 행동으로 진실을 지키자는 일부 목소리에 구구절절 공감하며...
+ 덧붙여 해당 기자에게,
이제 사람 목숨도 너의 하찮은 '특종' 소재일 뿐인거지?
아니 뭐, 일하겠다는데 개인적인 윤리성 운운하지 않을게.
그럼 '언론인의 사명'을 다 해보겠다고 펜 함부로 굴러본 거?
한마디만 할게.
전국민을 상대로 멀쩡한 청년 한명 희생 삼아 사기치니까 재밌니?
사람들이 이걸 즐길 것 같니?
너의 기사는 제대로된 정보도 제공하지 못했고, 감동을 주지도 못했어.
그저 동네 꼬마 낙서 만도 못해.
# by | 2008/11/08 01:5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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